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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연인 차현우와 결혼 늦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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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09: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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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황보라(36)가 그룹 '예스 브라운' 멤버 겸 배우 차현우(39)와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 '캐아일체 심스틸러' 특집에서 영화 제작을 하는 남자친구 차현우에 대해 "남자친구가 본인 힘으로 결혼을 준비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이번에 개봉을 앞두고 영화가 잘 되면 결혼을 하는 거고 안 되면 계속 연애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결혼에 대해서는 "나이가 있다 보니 옛날에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지금은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든다"며 "이왕 결혼하는 거 오래 만나고 믿음이 있는 이 사람과 하고 싶다는 확신이든다. 더 나이를 먹기 전에 하고 싶기는 하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황보라는 차현우와 2013년 교회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7년째 사귀고 있다. 그녀는  tvN 월화드라마 '김비서가 왜 이럴까'(2018) 종방 인터뷰에서 차현우와 그의 아버지 탤런트 김용건(73)과 그의 형 하정우(41)와의 관계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도 예비 시아버지 김용건의 예비 며느리 사랑을  자랑했다. 그녀는 "여행 가면 오빠들 선물은 안 사 오고 내 옷은 항상 사 온다"며 "생일 선물도 꼬박꼬박 챙겨준다."고 고백했다.  

 예비시아주머니인 하정우에 대해서는 "(연기에 관해) 하정우와 상의를 많이 한다" 며 "하정우는 동맹관계다. 비밀 얘기 많이 하고 협상을 많이 한다"고 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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