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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U18 강릉제일고, 11년 만에 전국체전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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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10:13:05
전승·무실점으로 쾌진격
U15 주문진중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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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 강원FC 제공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프로축구 강원FC 18세 이하(U-18) 팀인 강릉 제일고등학교가 11년 만에 도 대표로 선발됐다.

강릉제일고는 16일부터 4일간 원통생활체육공원에서 진행된 2019 강원 도지사배 겸 강원도 협회장배 축구 대회에서 우승했다.

전국체육대회 도 대표 선발전인 이 대회에는 강원도 내 고등학교 9개 팀이 참여했다. 강릉제일고는 1라운드에서 춘천고를 상대로 7-0으로 승리한 후 갑천고에게 3-0, 원주문막FC에게 4-0으로 승리하며 전 경기 무실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는 3학년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골키퍼 이준서가 3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이끌었고 허필승, 박경배, 고준경, 김신진은 멀티골을 기록했다.

강릉제일고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7일간 진행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최진규 강릉제일고 감독은 "11년 만에 강릉제일고가 도 대표로 전국 대회 진출해 영광"이라며 "100회 대회에 참가한 만큼 기념적인 대회에서 메달을 꼭 따오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릉제일고는 다음달 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강릉단오제 정기전에 참가해 강릉중앙고와 맞붙는다.

강원 15세 이하(U-15) 팀인 주문진중학교 또한 강원도 체육회와 강원도 축구 협회가 주최한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선발전 겸 도지사배 축구 대회에서 우승했다. 강원은 유소년 산하 팀이 모두 도 대표로 출전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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