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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미국 NBC 오디션 프로그램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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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2 14:46:27
'더 보이스'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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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스'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Greg Gayne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동서부를 종횡무진하고 있다.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로스앤젤레스 유니버설 시티에서 열린 NBC 보컬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시즌 파이널에 출연했다.

MC 카슨 데일리는 방탄소년단이 K팝 슈퍼그룹으로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고, 지난 1년간 '빌보드 200'에서 세 번의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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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보이스'에 출연한 방탄소년단 ⓒTrae Patton
방탄소년단은 이날 새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객석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결승전에는 방탄소년단 외에도 테일러 스위프트와 브랜던 유리, 조나스 브라더스, 할시, 칼리드, 원리퍼블릭, 후티 & 더 블로우피시 등이 축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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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방문한 방탄소년단 ⓒ빌딩 트위터
'더 보이스'는 현재 16번째 시즌을 방송하고 있다. 켈리 클락슨, 존 레전드, 머룬5 멤버 애덤 리바인, 블레이크 셸턴 등 팝스타들이 심사위원 겸 코치로 출연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미국 최대 라디오 방송사인 아이하트미디어 라디오 라이브 쇼에 할시와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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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랏빛으로 물들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방탄소년단 트위터
라디오 쇼 출연 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찾아 소셜 미디어 등에서 주목 받았다. 뉴욕을 상징하는 건물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영화 '킹콩',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 등에 등장해 세계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빌딩은 방탄소년단 방문을 환영하는 의미로, 상층 LED 조명을 보라색으로 바꾸기도 했다. 보라색은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이다.

방탄소년단은 최근 월드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 미국 투어에서 6회 공연으로 32만명을 끌어모았다. 25, 26일 브라질 상파울루 알리안츠 파르크로 투어를 이어간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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