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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9년 만에 새 앨범 '아베크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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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3 15: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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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안테나뮤직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정재형(49)이 9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소속사 안테나뮤직에 따르면 정재형은 6월10일 '아베크 피아노'를 공개한다. 2010년 앨범 '르 프티 피아노' 이후 처음이다.

연주곡 앨범이다. 앨범 제명은 '피아노와 함께'라는 뜻이다. 오케스트라, 첼로, 바이올린, 비올라 등 다양한 악기들과 피아노의 만남을 담았다.

서정적이고 소박하면서도 세련된 선율들로 이뤄진 전작에서 스케일이 확장됐다. 과감함과 실험적인 면모를 더했다. 피아노를 주축으로 한 다양성에 무게를 뒀다.

1995년 3인 밴드 '베이시스'로 데뷔한 정재형은 이소라, 엄정화, 이문세, 아이유 등의 곡을 작업했다. MBC TV '무한도전' 등 예능계에서도 활약하며 '음악요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대중음악계에서 클래식음악과 가장 밀접한 뮤지션이다. 한양대 작곡과 출신으로 프랑스 파리 고등사범 음악학교에서 영화음악과 작곡, 최고연주자 과정을 밟았다. 영화 '중독', '오로라 공주' OST 작업에 참여했다.

안테나뮤직은 "지난 앨범 이후 영화음악 감독으로 활약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확장해 온 정재형의 원숙해진 감성과 과감한 도전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재형은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재즈 페스티벌 2019' 두 번째 날 '아베크 피아노' 프로그램에 출연,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새 앨범 수록곡을 미리 공개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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