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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 오세요"…가족 2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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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06:00:00
15일, 22일 농업·자연체험 진행
29일부터 참여자 선착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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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시 자연과 함께한 토요나들이 모습. 2019.05.24.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시가 도시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서울시가 주소지인 초등학생 및 가족이다. 프로그램은 15일, 22일 오전 10~12시, 오후 2~4시 하루 2회씩 진행된다.

 프로그램 1회당 50명씩 총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참가비용은 없다.

참여는 상해보험 가입 후 가능하다. 초등학생이 주된 교육대상이다. 초등학생 형제, 자매를 동반한 유치원생은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식물의 기초와 농업의 다원적 기능 학습 ▲새싹인삼 심기 ▲곤축 및 자생화 관찰 ▲토피어리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토피어리는 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 또는 작품을 말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모집 완료시까지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 예약하기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연과 함께하는 토요나들이에 관한 문의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02-6959-9353)으로 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 속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흙을 만지고 풀잎을 만지면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가족과 함께 정겹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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