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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시간 9.6초 만에 골' 세네갈, 타히티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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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07: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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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이 24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타히티와의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마두 사냐(오른쪽)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사냐는 경기 시작 9.6초 만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U-20 월드컵 역대 최단시간 골이다. (사진 = 국제축구연맹 캡처)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세네갈이 역대 최단시간인 9.6초 만에 결승골을 터뜨리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세네갈은 24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타히티와의 대회 A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마두 사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조 선두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사냐는 결승골을 포함해 3골을 몰아치며 개막전부터 득점왕 경쟁에 불을 지폈다.

특히 경기 시작 9.6초 만에 결승골을 터뜨렸다. FIFA에 따르면, 사냐의 선제골은 역대 U-20 월드컵에서 나온 최단시간 골이다.

사냐는 킥오프 이후 첫 공격 전개에서 왼발로 선제골을 터뜨렸고, 전반 29분과 후반 5분에 내리 골을 기록했다.

같은 조의 개최국 폴란드는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콜롬비아에 0-2로 완패했다.

일본은 비드고슈치의 비드고슈치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에콰도르와의 B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일본은 전반 45분 다가와 교스케의 자책골로 주도권을 내줬지만 후반 23분 야마다 고타의 동점골에 힘입어 승점 1점 획득에 성공했다.

2017년 한국대회에서 4강에 올랐던 이탈리아는 멕시코를 2-1로 제압하고, B조 선두로 시작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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