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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메모리얼 토너먼트·US 오픈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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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10: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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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스타=AP/뉴시스】타이거 우즈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3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910만달러)에 참가한다.

우즈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음 주 오하이오에서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나갈 것이고 그 다음에는 US오픈에 출전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에 있는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서 열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우즈가 강세를 보여온 대회다. 지금까지 총 5차례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2009년과 2012년에도 우승했다.

지난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선 공동 23위를 마크했다.

이 대회가 끝나면 우즈는 다음달 13일 개막하는 US오픈에서 지난해 컷 탈락의 아픔을 씻고 개인 통산 16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린다.

올해 US오픈이 열리는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는 우즈가 2000년 같은 대회에서 2위에 15타나 앞서며 우승한 기억이 있는 곳이다.이는 PGA 투어 최다 타수차 우승이기도 했다. 당시 우즈는 2000~2001년 메이저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하는 등 최전성기를 구가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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