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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내우외환 "혁신안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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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11: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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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대전 시티즌이 "오는 29일 사무국 및 선수단 운영 혁신 방향과 중점 과제를 발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은 최근 구단 안팎에서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김호 사장을 비롯해 고종수 감독 등이 차례로 옷을 벗었고 권헌규 사무국장도 대기발령됐다.

12라운드까지 3승3무6패(승점 12)로 10팀 가운데 9위로 내려앉은 것이 큰 이유다. 선수 선발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행위 도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대전 선수 선발 공개 테스트 과정에서 채점표의 점수가 조작된 사건으로 대전 관계자들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고 전 감독은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됐고 선수 선발 개입 의혹을 받고 있는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도 23일 약 16시간 동안 조사를 받았다.

대전 측은 "혁신안 발표 이후 팬들을 대상으로 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mi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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