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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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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14: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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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24일 오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이용섭 광주시장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유해진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9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열린다. 2019.05.24 (사진=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배우 유해진이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전국에 알린다.

광주시는 영화배우 유해진을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유해진이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행사 주제인 '휴머니티(HUMANITY)'와 가장 적합해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유해진은 지난 2017년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제작된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광주 시민 역할로 출연해 지역민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된 점이 배경이 됐다.

유해진은 문화예술 분야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대사로 위촉된 유해진은 주요 행사에 참석하며 홍보 영상물, 휴대전화 컬러링 서비스 제작 등에 참여한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디자인의 가치가 광주정신과 만나게 되면 문화도시 광주만의 독특한 디자인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며 "디자인의 인간미를 추구하는 이번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유해진씨의 택시운전사처럼 세계인의 마음도 광주로 가져와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해진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디자인비엔날레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세계수영선수권대회로 높아진 광주의 국제적 도시 위상에 걸맞게 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성공 개최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휴머니티(HUMANITY)'를 주제로 9월7일부터 10월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과 광주디자인센터 등에서 열린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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