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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의 게임' 제이컵 앤더슨, 에픽하이 정말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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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4 18: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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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미국 HBO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서 '그레이 웜' 역을 연기한 제이컵 앤더슨(29)이 개인 SNS를 통해 그룹 '에픽하이'의 팬임을 인증했다.

 SNS 타임라인에 타블로의 사진과 함께 'Hi'라는 글을 남겼다. 타블로가 이에 화답하자 "당신은 정말 끝내준다. '술이 달다'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노래"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앤더슨은 '랄레이 리치'라는 예명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및 음반 프로듀서로도 맹활약하고 있다. 한국에서 '회색벌레'라는 애칭으로 통할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를 있다. 팬들은 에픽하이와 앤더슨의 컬래버레이션을 바라고 있다.

한편 에픽하이의 북미투어 콘서트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갈란트와 퍼렐 윌리엄스(46)의 제자로 알려진 말레이시아 출신 가수 유나(33)도 지켜봤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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