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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 528실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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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5 08:44:41
용인수지, 신분당선 황금라인, 강남 20분 도달
신분당선-분당선-GTX-A 트리플 역세권 형성
'거실+2룸'·'거실+3룸' 구조 신혼부부 관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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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 투시도.2019.05.25
【서울=뉴시스】건설부동산 기자 = 부동산 규제 강화로 집값이 이미 상한선에 있던 인기지역들의 거래가 주춤한 가운데 분당, 용인 등 일부지역이 꾸준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용인내에서도 신분당선이 지나가는 수지구의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5일 KB부동산의 아파트시세 통계자료에 따르면 수지구의 지난 4월 아파트가격은 전년 같은기간보다 11.7%, 2017년보다 18.3% 상승했다. 이는 용인시 평균 증가률(2018년 동월대비 10.4%↑, 2017년 동월대비 15.1%↑)을 상회한다.

이러한 수지의 지속적인 부동산 상승의 주요 요인에는 신분당선, 분당선, GTX-A,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망이 있다는게 업계의 설명이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이용시 강남까지 20분대, 판교까지 10분대에 도착해 강남, 판교 출퇴근이 가능한 단지가 이용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끈다. 또한 신분당선 강남~신사 연장구간이 최근 확정되고 2022년 완공이 예정되면서 수지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더불어 2025년 예정된 신분당선 신사~용산 연장구간이 추후 개통되면 수지구청역에서 용산역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 강남뿐 아니라 강북의 진입경로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

게다가 수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A 구성역(용인역, 2021년 예정)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그 열기는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GTX-A는 파주~일산~서울~삼성~동탄간 총 83.3km를 경유하는 노선으로 개통시 동탄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 구성역에서 15분내 도달이 가능해 수지구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예정이다.

이같은 교통편리성은 시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수지구청역과 인접한 ‘신정마을 주공1단지’ 전용 59형은 현재 5억1000만원으로 1년전 3억8000만원보다 1억원이 올랐다. 성복역과 인접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의 분양권도 높은 프리미엄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신분당선 지하철역 반경 500m 밖에 위치한 비역세권 단지의 분양권은 프리미엄 없이 분양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구)용인에너지관리공단 부지에 지하3층~지상20층, 6개동의 총 528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단지가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76실 △59㎡B 4실 △62㎡ 110실 △63㎡ 6실 △75㎡ 19실 △77㎡ 1실 △79㎡A 74실 △79㎡B 4실 △84㎡A 222실 △84㎡B 12실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면적 59~63㎡타입이 거실+2룸, 전용 75~84㎡타입이 거실+3룸 구조로 이뤄져 있는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상품으로 1~3인 가구, 신혼부부 등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일부 실에는 3Bay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하며 열효율이 좋아 쾌적한 실내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가변형 벽체(59~63㎡ 타입)를 통해 공간활용성을 더욱 높이고 풍부한 수납공간을 적용해 소형 아파트와 견줘도 손색없는 상품경쟁력을 갖췄다.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세대에 2.5m의 층고설계를 적용하고 지상 1층에는 2.7m의 더욱 개방감을 극대화한 층고설계로 쾌적한 실내생활이 가능하다. 최상층에는 다락 및 테라스가 조성된다.

단지안에는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인근 단지들에서 보기 드문 스파형 사우나를 비롯해 맘스&키즈카페, 휘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독서실, 실버룸, 코인세탁실 등 문화와 휴식, 편의를 누릴 수 있는 입주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한다.

쾌적한 단지 조성도 눈에 띈다. 넉넉한 동간거리 확보로 조망권 극대화는 물론 프라이버시 확보도 가능하다. 단지내에는 약 350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가 조성되며 선큰정원, 커뮤니티마당, 주민운동공간을 비롯 다양한 조경시설물이 들어선다.

교통환경은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약 400m 반경에, 분당선 죽전역이 약 1km 거리에 위치해  우수하다. 또한 인근에 2021년 개통이 예정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용인역)이 개통되면 삼성역과 서울역이 1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지하철외에도 단지 바로앞 버스정류장(한국에너지공단.여성회관)이 위치해 롯데마트, 롯데몰, 죽전신세계, 이마트, 보정동 카페거리 등 주요 쇼핑시설을 버스 5정거장 이내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차량으로 분당수서간고속도로 약 5분, 용인서울고속도로(서수지 IC, 서분당IC) 약 15분, 경부고속도로(신갈JC, 판교JC) 20분내 접근 등 사통발달을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은 용인의 대표 주거지로 손꼽는 수지택지지구의 중심 입지에 20년만에 들어서는 주거단지로 희소성이 높고,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한번에 누릴 수 있을 정도로 입지여건도 우수하다”며 “여기에 용인 플랫폼시티, GTX A노선,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 등 굵직한 개발에 따른 수혜로 미래가치도 높아 수요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힐스테이트 수지구청역 견본주택은 신분당선 동천역인근의 용인시 수지구동천동 855번지에 있다.


kunb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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