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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기온 최고 33도 치솟아…오전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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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6 04:00:00
낮 서울 30도·대구 32도·강릉 32도
흐렸다가 맑아져…제주도는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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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한 시민이 양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19.05.24.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대부분 지역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됐지만 26일은 여전히 덥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은 강원중남부 동해안과 일부 경북 낮 기온이 33도 내외까지 오르겠다"면서 "경기 동부와 강원영서,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30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전날(25일) 서울과 경기도와 강원도, 경상도, 일부 전남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를 대부분 해제했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8도, 수원 16도, 춘천 16도, 강릉 23도, 청주 18도, 대전 17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7도, 수원 31도, 춘천 31도, 강릉 32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29도, 대구 32도, 부산 25도, 제주 26도다.

또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대체로 맑아지겠다.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고 밤에 곳에 따라 비소식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충북은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대기 상태가 대체로 '보통' 수준이겠으나, 대기 정체로 일부 중부 내륙지역은 오전에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전했다.

파도의 높이는 전 해상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내일까지는 대부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해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ohne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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