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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만 마시거나 살 수 있다고? 시그니엘서울, 시그니처 티·커피도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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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6 12:32:16  |  수정 2019-05-26 20:57:06
로열 티, 오설록 제주 찻잎으로 알레노 셰프 블렌딩
시그니처 커피, '시그니엘 123' '시그니엘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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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시그니엘서울 시그니처 상품 '로열티' 선물세트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송파구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내 시그니엘서울이 2017년 개관 이후 '6성급'을 표방하며 국내외에서 성가를 높여가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그니처 상품'도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그니처 상품은 브랜드 이미지가 농축된 것으로 다른 곳에서는 만날 수 없어야 하고,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야 한다.

26일 롯데호텔에 따르면, 시그니엘서울 시그니처 상품으로는 티와 커피를 꼽을 수 있다.

티는 '로열티'(Royal Tea)다. '프랑스 요리계 황태자'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가 직접 블렌딩했다. 시나몬 향과 배 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후발효차'다. 국내 대표 티 메이커(Tea Maker) '오설록'이 엄선한 제주 찻잎으로 만든다.

개발 당시 홍차와 시나몬이라는 흔치 않은 조합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이제는 이 호텔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 티들과 판매 순위 1, 2위를 다투고 있다. 특히 객실 내 어매니티로 제공되는 이 티를 맛본 외국인 투숙객이 매우 만족해하며 대량 구매할 정도다.

시그니엘서울 79층 '더 라운지'에서 핫 1만8000원(포트), 아이스 1만9000원(잔)에 판매한다. 티백 30개들이 선물 세트는 7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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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시그니엘서울 시그니처 상품 '시그니처 커피' 선물세트

시그니엘서울은 국내 스페셜티 커피 열풍을 예감하고, 오픈과 함께 차별화한 맛을 내는 '시그니처 커피' 2종을 내놓았다.

'시그니엘 123'은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케냐, 과테말라 등 세계적인 커피 산지에서 생산된 최상급 원두 8가지를 커피 마스터가 블렌딩했다. 은은한 초콜릿 향과 쌉싸래하면서도 풍부한 보디 감을 느낄 수 있다.

'시그니엘 79'는 에티오피아 시다모 원두의 묵직하고 진한 풍미를 강화했다. 기분 좋은 단맛과 그윽한 꽃향을 즐길 수 있다.

각 아메리카노 핫 1만6000원, 아이스 1만7000원(잔)이다. 원두(200g) 선물세트는 4만5000원이다. 2종 세트로도 판매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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