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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만 모으는 파라다이스시티…이번엔 원더박스에 제니스 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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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6 14:40:07  |  수정 2019-05-26 16:11:09
싱가포르 출신 아시아 최고 파티시에 국내 첫 매장
초콜릿을 아트·재미 결합 체험형 콘텐츠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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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의 '제니스 웡 디저트 숍'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인천 중구 운서동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의 실내형 패밀리 테마파크 '원더박스'에 환상적인 시설이 또 하나 들어섰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제니스 웡 디저트 숍'이 25일 원더박스에 문 열었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다.

웡은 싱가포르 출신 파티시에다. 2014년 '산 펠리그리노 아시아스 피프티 베스트'(San Pellegrino Asia’s 50 Best)에서 '아시아 최고 페이스트리 셰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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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의 '제니스 웡 디저트 숍'
세계적인 미식 지대인 싱가포르에서도 주목받는 그다. 초콜릿을 단순히 '먹을 것'이 아니라 아트와 재미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체험형 콘텐츠'로 승화해 유명하다. '초콜릿 페인트'로 디저트를 장식하거나 '초콜릿 크레용'으로 먹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는 등 디저트 하나하나를 개성 넘치는 '작품'으로 만든다. 

싱가포르 창이공항, 일본 도쿄, 마카오 MGM 코타이 등 아시아 각국은 물론 영국 등 유럽에서 '랜드마크급' 디저트 숍을 열어 성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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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의 '제니스 웡 디저트 숍'
원더박스 내 제니스웡 디저트 숍은 파라다이스시티가 1년간 공들여 준비한 곳답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초콜릿에 페인팅을 한 것처럼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디저트 상품은 개성을 물씬 풍기며, 즐거움을 선사한다. '초콜릿 롤리팝' '초콜릿 페인트' 등 베스트셀러는 물론,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더박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이템인 '초콜릿 본본' 등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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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파라다이스시티 '원더박스'
원더박스의 '밤의 유원지' 콘셉트의 환상적인 분위기에 맞춘 환경 연출도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다. 초콜릿 페인팅을 활용한 테이블, 대형 초콜릿 토이 등 그간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원더박스만의 '초콜릿 스트리트'를 만날 수 있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민윤기 IR마케팅실장은 "독창적인 미디어 아트와 체험형 퍼포먼스 등으로 호평을 듣는 원더박스가 제니스 웡 디저트 숍 한국 1호점 개장으로 디저트 미식의 신세계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환상 요소를 배가하고, 아트와 펀이 어우러진 독자적인 체험 콘텐츠가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원더박스는 3월31일 파라다이스시티 2차 시설의 마지막 주자로 그랜드 오픈했다. 지상 2층, 총면적 약 3933㎡(약 1200평) 규모다.

세계 최고 디지털 아트 팀인 '모멘트 팩토리'(Moment Factory)가 제작한 미디어 아트부터 '스카이 트레일' '메가 믹스' '매직 바이크' 등 최첨단 어트랙션, '태양의 서커스'를 압축한 듯한 메인 공연 '루나 카니발'(LUNA CARNIVAL) 등 체험형 콘텐츠까지 전 세계 유일무이한 킬러 콘텐츠를 자랑한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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