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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공장 큰불 3시간여 지났지만 유독성 연기 계속 치솟아(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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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6 18:04:38
당국 주민 외출 자제 요청, 인명 피해는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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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이 지났지만 유독성 연기가 치솟아 당국은 주민 외출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2019.5.26   woo@newsis.com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 【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의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큰불이 났다.

 화재 발생 3시간여가 지났지만 검은 유독성 연기는 계속 치솟고 있다.

 이에 소방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유독성 연기로 인해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는 안내 문자를 오후 4시께 발송했다.

 공장 내 플라스틱 등 가연성 물질이 많아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를 투입하는 등 긴급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대응 2단계란 인접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가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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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상우 기자= 26일 오후 2시 10분께 경남 김해시 한림면 한 조선기자재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이 지났지만 유독성 연기가 치솟아 당국은 주민 외출 자제를 안내하고 있다. 2019.5.26   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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