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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인터넷銀 탈락에 "겸허히 수용…재인가 참여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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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6 18: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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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지난 3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토스뱅크' 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2019.03.28.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토스는 26일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에서 탈락한데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3분기에 진행될 재인가에 참여할지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토스는 이날 "발표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3분기 재추진될 예비인가에 신청할지 여부에 대해선 별도로 밝힐 입장은 없다"고 답변했다.

토스는 "인가를 준비한 지난 4개월은 토스가 새로운 은행설립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치열하게 고민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금융혁신의 꿈을 계속 이뤄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토스뱅크와 키움뱅크 두 곳 모두 예비인가를 불허한다고 발표했다. 3분기에 예비인가 신청을 다시 받고 4분기 중 인가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mi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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