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사실혼 관계 지적장애 여성 자녀들 학대한 20대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5-26 20:19:16
동거녀 1살 딸·3살 아들 3개월간 학대
"훈계목적이었다"며 혐의 대부분 인정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사실혼 관계에 있던 지적장애 여성의 영유아 자녀들을 폭행한 최모(22)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의견을 달아 송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 2월부터 약 3개월간 지적장애 3급인 동거녀 A씨의 1살배기 딸과 3살배기 아들을 학대한 혐의를 받는다.

최씨는 A씨 자녀들을 목욕을 시키던 중 아이들의 뺨을 때리거나, 장난감을 던지는 등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학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훈계목적이었다며 대부분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newkid@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