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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한전, 에너지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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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3 10:3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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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청 전경. 2019.06.03. jco@newsis.com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오는 4일 오전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 주차장에서 한국전력공사와 청정에너지 자족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신사업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시와 한전은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에 따라 에너지신산업 육성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사업 ▲에너지효율화사업 ▲전력사물인터넷스마트 시티 구축사업 등에 협력한다.
 
또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을 확대해 시민편의성 증대를 위해 향후 초급속 멀티 전기차충전소를 대구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지효율화사업은 에너지절약과 전력수급안정, 전력자립율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포함해 에너지 과다소비 공장과 빌딩 등을 대상으로 합리적인 수요절감을 유도하고 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구축을 통한 최적의 에너지절감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력사물인터넷 스마트 시티 구축 사업으로는 한전의 전력설비에 환경 스마트센서 구축으로 공공데이터를 취합해 도시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협약식과 함께 이날 준공하는 초급속 멀티 전기차충전소는 한전이 구축한 전국 최대용량의 멀티형 충전시스템으로 한 대의 전력분배기를 통해 다수(8대)가 충전이 가능하다.

수·배전반, 직류전원장치, 전력분배기 및 충전스탠드 8대로 구성되며 대구시가 부지를 제공해 구축된 전국 1호 초급속 멀티 전기차충전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한국전력과 함께 에너지신사업분야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가 친환경 에너지산업을 이끌겠다”며 “대구가 전기차 선도도시, 청정에너지 자립도시가 되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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