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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텍대 인천, 삼선서 '행복한 미래'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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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4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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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4일 오전 인천삼산경찰서에서 소속 경찰관 12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김월용 학장이 맡았으며 '행복한 미래를 디자인하자'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 특강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를 맞이하고 행복한 미래를 디자인하기 위한 재테크, 건강테크, 자녀테크 등을 소개했다.

특강에 참석한 경규하 중앙지구대장은 “특강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특강을 더 듣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학장은 “많은 경찰 직원가족 여러분 앞에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 대학과 경찰은 언뜻 거리가 멀어보이기도 하지만 지역사회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협력할 부분이 많다. 대학과 경찰이 협력하는 사례로서 양 기관이 이룬 업적들에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 김 학장은 특강에 앞서 임실기 인천삼산경찰서장과 직원 2명에게 감사패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인천캠퍼스 관계자는 "재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대학분위기 조성을 위해 일조하고, 특히 교통관리와 불법촬영기기 점검 등을 통해 교통환경개선과 성범죄예방에 기여한 공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특강은 두 기관이 2015년 맺은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로 대학 내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위해 협력해왔으며, 최근에는 ▲학생 성범죄 예방교육, ▲퇴임 경찰관 직업기술교육, ▲캠퍼스 치안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할 수 있는 현안을 논의하고 개선 방향을 탐색해왔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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