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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바다·울산의 꿈' 울산고래축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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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9 20: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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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019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오후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장생포거리예술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19.06.09. (사진=울산 남구 제공)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지난 7일부터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 '2019 울산고래축제'가 9일 오후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25회를 맞은 고래축제는 '고래의 꿈! 바다의 꿈! 울산의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보호축제로 펼쳐졌다.

고래 챌린지런과 그린페스타, 내가 그리는 반구대암각화, 키자니아 in 장생포, 크리에이터 오픈스튜디오 등의 다채로운 신규 프로그램으로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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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8일 오전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린 2019 울산고래축제에서 고래챌린지런 대회가 열리고 있다. 2019.06.08. bbs@newsis.com
특히 고래와 반구대암각화를 활용한 50m 길이의 에어바운스를 통과하는 고래 챌린지런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장생포 다목적구장에서 열린 그린페스타는 주민들과 함께 생태환경을 고민하고 환경보호를 유도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려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곳에서는 오후부터 인기가수 공연과 수제맥주 파티가 펼쳐지면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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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019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오후 장생포 다목적구장에서 그린페스타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19.06.09. (사진=울산 남구 제공)photo@newsis.com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펼쳐진 장생포거리예술로에서는 각종 공연이 이어져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돋웠다.

고래문화마을에서는 과거 장생포 마을 풍경을 재현한 장생포1985 이벤트가 진행돼 중장년층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했다.

남구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축제기간동안 안전관리상황실을 운영하며 안전관리자문단과 함께 행사장 곳곳에서 안전점검을 수시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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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019 울산고래축제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날 오후 고래박물관 광장에서 장생포거리예술로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19.06.09. (사진=울산 남구 제공)photo@newsis.com
김진규 남구청장은 "생태보호축제 테마로 열린 올해 고래축제는 울산의 미래관광 비전을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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