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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최진실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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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0 11: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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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탤런트 최진실(1968~2008)의 딸 최준희(16)가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사랑보다 값진 것은 없다'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고 있다. 남자친구도 SNS에 최준희와 뽀뽀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준희는 최진실과 야구스타 조성민(1973~2013)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 2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 루프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루프스병은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긴다. 사망률은 낮지만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10개월간 교제한 남자친구를 공개해 주목 받았다.

최준희는 지난 8일 건강이 호전됐다며 "다리에 물이 가득 차고 부어서 3시간 이상 걸어 다니지도 못하고, 발바닥에 물집 생겨서 휠체어 타고 다니고,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피부가 다 찢어지고, 너무 아파서 정말 평생 이 몸으로 살아야하나 생각했는데 얼굴 부기도 점점 빠지고 있다"며 "달덩이 같던 내 얼굴이 사람 얼굴로 변하고 있어서 기쁘다. 하루도 빠짐없이 지하철 타고 왕복 4시간을 달려서 죽고 싶었던 나에게 건강해질수 있다며 희망을 준 남자친구님에게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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