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문화일반

[김정환의 맛볼까]먹으면 막 힘 날 것 같은 호텔표 보양식 ③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남대문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9-06-16 16:10:00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남대문 '퍼스트 플로어'의 보'여름 메뉴 프로모션'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에 접어들었다. 전 지구적인 기상 혼란의 여파로 올해는 봄부터 '한여름 예행연습'을 하다 보니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기록적인 폭염이 창궐하지나 않을까 우려가 크다.

더위와 길고 지루한 사투에서 기필코 승리할 수 있도록 건강 증진과 체력 보강이 절실할 수밖에 없다.

여름을 앞두고 전국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선보이는 각종 '보양식'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최상급 식자재를 엄선해 전문 셰프가 만드니 '호텔'이라는 장소 값, 이름 값 등을 빼도 가격이 비싸기 마련이다.

꼭 가서 먹지 않아도 된다. 호텔가에서 어떤 보양식이 나오고, 무슨 재료를 쓰는지를 살펴보면 집에서도 충분히 '응용'할 수 있을 것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중구 의주로1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과 남대문로4가 프레이저 플레이스 남대문은 오는 8월31일까지 각각 1층 와인 & 다이닝 레스토랑  '퍼스트 플로어'에서 '여름 메뉴 프로모션'을 펼친다.

 대표적인 보양 식자재인 닭, 전복, 장어 등과  신선한 제철 재료로 만든 다양한 국가의 보양식 등 메뉴 9종을 선보인다.

한식으로 '초계 메밀국수' '송이 전복 닭죽'을 만든다.

중식으로 '해물 중식 냉면' '동파육을 올린 산둥식 마늘종 볶음밥' 등을 준비한다.

이탈리아식으로 '치킨 베이컨 랩과 토마토 샐러드' '전복 시금치 파파델레' '매콤한 폴로 크림 파스타' 등을 차린다.

베트남식으로 '분짜 플레이트' 등도 마련한다.

여기까지는 두 호텔이 서로 같지만, 아홉 번째 메뉴로 서로 차별화한다. 남대문은 '복분자 장어 비빔밥'을, 센트럴은 '감자 고로케 커리 라이스'다.

프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남대문 김은학 식음(F&B) 팀장은 "지치기 쉬운 여름 퍼스트 플로어가 다양한 보양 메뉴를 통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청했다.

각 1만6000~2만2000원.


ace@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문화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