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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부, 3차 북미정상회담 관련 "北과 건설적 논의 준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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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2 07: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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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 호텔 회담장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단독회담과 만찬을 했다고 28일 보도했다. 2019.02.28.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한을 받은 가운데, 미 국무부가 3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북한과의 건설적 논의에 관여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1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에 위와 같이 밝히고,  “(북한의) 협상 상대들을 계속 초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미국은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모든 약속에 대한 동시적이고 병행적인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완전한 비핵화, 북미관계 변화, 한반도에서의 영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구축, 미군 유해 발굴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국무부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비핵화 약속을 지킬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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