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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퇴출···"관리책임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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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2 16: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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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마약 구매 의혹이 제기된 그룹 '아이콘' 멤버 비아이(23·김한빈)가 팀 자퇴에 이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도 퇴출당했다.

YG는 "소속 가수 김한빈의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12일 이렇게 밝혔다.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YG 관계자는 "YG는 소속 가수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최근 그룹 '빅뱅' 출신 승리(29) 등 소속됐던 가수들이 잇따라 성매매, 마약 등의 시비에 휩싸이면서 YG는 코너에 몰렸다. 지드래곤, 탑, 박봄, 쿠시 등 마약 시비에 올랐던 가수들만 해도 여럿이다.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던 비아이는 '제2의 지드래곤'으로도 불렸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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