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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 승강장 예술공간 탈바꿈'…시, 승강장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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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3 11: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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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시청 전경.(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한훈 기자 = 전북 전주의 관문인 전주역 시내버스 승강장이 여행객들의 추억을 선물할 예술공간으로 탈바꿈된다.
 
전주시는 '예술 있는 승강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말까지 전주역 앞 승강장을 예술조형물과 미세먼지 회피 및 쉼터기능을 갖춘 예술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시는 독창성을 지닌 공공시설물이자 품격 있는 문화도시 전주를 대표하는 예술 있는 승강장으로 만들고자 지역예술가의 참여로 제작한 조형물을 설치한다.
 
이 조형물은 전주에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떠나는 마음을 담은 ‘편지’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또 시는 승강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미세먼지를 회피할 수 있도록 공기청정기와 미니도서관, 음수대, 탄소발열의자, 에어커튼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한 복합 쉼터형 공간으로 만든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도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저상버스 승강장으로 설치한다. 장애인 알림표시벨과 알리표시등을 설치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과장은 "기능성 및 예술성 있는 공간이자 시민들이 찾아오는 쉼터형 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대중교통 활성화에 기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버스승강장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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