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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K골' 한국, 전반 5분 만에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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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6 01:11:32  |  수정 2019-06-16 0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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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폴란드)=AP/뉴시스】이강인(오른쪽)이 15일(현지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 전반 2분께 김세윤이 얻어낸 PK를 선제골로 성공시키고 있다. 2019.06.16.
【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출발이 좋다. 한국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폴란드 월드컵 결승전 초반 리드를 잡았다.

한국은 16일 오전 1시(한국시간) 폴란드 우치의 우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대회 결승전에서 전반 5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김세윤(대전)의 적극성과 비디오판독(VAR), 이강인(발렌시아)의 깔끔한 마무리가 만든 득점이었다.

김세윤이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던 중 상대 수비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최초 이 장면을 목격하지 못한 주심은 VAR을 직접 확인한 뒤 한국의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한국은 키커로 나선 이강인의 선제골로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이강인은 이 대회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최초의 아시아인이 됐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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