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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 멀티골' 광주, 부천 꺾으며 개막 15경기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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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6 21:00:51
펠리페, 11·12호골 득점 선두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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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광주FC가 개막 1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단독 선두를 굳건히 했다.

광주는 16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원큐 K리그2 2019 15라운드에서 펠리페, 이으뜸, 윌리안의 릴레이골을 앞세워 부천FC를 4-1로 제압했다.

9승(6무 승점 33)째를 신고한 광주는 올 시즌 개막 후 15경기에서 무패를 달렸다.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28)와의 승점 차를 5로 벌리며 선두를 고수했다.

펠리페는 11·12호골을 터뜨리며 K리그2 득점부문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2위 치솜(8골·수원FC)에 4골 앞선다.

0-0으로 전반을 마친 광주는 후반 11분 이으뜸의 골로 균형을 깼고, 2분 뒤에 펠리페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펠리페는 2-0으로 앞선 후반 27분 쐐기골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부천은 후반 33분 말론의 골로 만회했지만 7분 뒤 윌리안에게 4번째 실점을 하면서 무릎을 꿇었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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