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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시즌 12호 홈런 포함 4타수 2안타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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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7 08: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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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AP/뉴시스】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16일(현지시간) 미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회 1점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추신수는 4타수 2안타 1타점으로 시즌 타율을 0.284(250타수 71안타)로 끌어올렸으나 팀은 3-11로 패했다. 2019.06.17.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6)가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7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신시내티 레즈와의 인터리그에 좌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전,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5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서 홈런을 쳤던 추신수는 12일 만에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타율은 0.284로 끌어 올렸다. 시즌 30타점, 50득점째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홈런은 1회초 첫 타석에서 나왔다.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온 추신수는 신시내티 선발 소니 그레이의 초구(시속 148㎞ 투심패스트볼)를 받아쳐 중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1-3으로 뒤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도 안타를 때려낸 후 헌터 펜스의 투런 홈런 때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나머지 타석에서는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5회 좌익수 뜬공, 8회 투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텍사스는 3-11로 완패했다. 시즌 38승 33패를 기록한 텍사스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를 달렸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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