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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20일부터 이틀간 북한 국빈 방문(1보)

등록 2019.06.17 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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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단독회동을 하고 전략·전술적 협동 강화를 논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조어대 국빈관에서 단독 회동을 한 뒤 리설주 여사, 펑리위안 여사와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국 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 베이징시 궤도교통지휘센터,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 등을 방문한 뒤 평양으로 돌아갔다. 2018.06.21. (출처=노동신문)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단독회동을 하고 전략·전술적 협동 강화를 논의했다고 21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은 조어대 국빈관에서 단독 회동을 한 뒤 리설주 여사, 펑리위안 여사와 오찬을 함께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국 농업과학원 국가농업과학기술혁신원, 베이징시 궤도교통지휘센터, 중국 주재 북한 대사관 등을 방문한 뒤 평양으로 돌아갔다. 2018.06.21. (출처=노동신문)  [email protected]

【베이징=신화/뉴시스】김재영 기자 =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을 받은 방문이라고 이날 중국 공산당의 후자오밍 중앙위 국제국 대변인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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