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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진대망 "북중 접경지에서 규모 1.3 지진 발생…폭발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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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17 21:17:00  |  수정 2019-06-17 21: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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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중국 국가지진국 직속인 국가지진대망(CENC)은 17일 오후 북중 접경지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38분 지린성 옌볜 조선족 자치주 훈춘시 인근에서 규모 1.3의 지진이 관측됐다.

진앙지는 북위 42.94도, 동경 130.30도라고 지진대망은 밝혔다.

지진의 원인에 대해서는 폭발이 의심된다는 '의폭'(疑爆)이라는 말을 기재했다. 지진대망은 과거 북한의 핵실험에 따른 지진이 감지됐을 때에도 '의폭'이란 단어를 사용한 바 있다.

그러나 2017년 9월 23일에는 북중 접경지에서 발견한 규모 3.4의 지진 원인에 대해 '의폭'을 기재했다가 다음날 자연지진으로 수정해 발표한 적도 있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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