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굿의 연구 발자취, 1930~1973' 갤러리 토크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 특별전
미국 예일대 인류학과장인 앤 언더힐 교수(예일피바디자연사박물관 큐레이터)가 강연한다.
오스굿은 알래스카, 캐나다 등 북아메리카와 동아시아를 조사한 결과물로 예일피바디자연사박물관 발전에 기여한 인류학자다.
'인류학자 오스굿의 시선, 강화 선두포'는 예일피바디자연사박물관이 소장한 오스굿의 수집품 64점을 전시하고 있다. 8월18일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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