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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통합학교 '해누리학교' 개교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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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0 06:00:00
초-중 통합해 주요 설비 공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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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내 첫 통합학교인 해누리초중이음학교가 20일 개교기념식을 연다.(사진=뉴시스 DB)
【서울=뉴시스】구무서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20일 서울 송파구 해누리초중이음학교가 개교기념식을 연다고 밝혔다.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서울의 첫 통합학교다. 초등학교 25학급, 중학교 22학급 등 일반학급 47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총 49학급 규모로 개교한다.

통합학교는 학교급이 다른 학교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학교다.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해 학교의 주요 시설과 설비를 공용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누리초중이음학교는 개교와 함께 통합운영학교 연구학교로 지정돼 관련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교기념식은 환영사와 축사, 축하 연주와 교가 공연, 현수막 제막식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특히 통합학교의 설립취지를 살리기 위해 중학생들의 연주에 맞춰 초등학생들이 교가를 부르는 공연과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이 함께 제작한 현수막 제막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측은 "향후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육활동 및 생활교육 연계를 통해 학생의 성장과 적응에 강점을 갖는 미래지향적 도시형 통합학교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owes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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