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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원조 맛집 같은 매력"···뷰티쇼 '바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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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0 19: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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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원조 맛집 같은 매력을 보여주겠다.”

가수 서인영(35)이 뷰티 프로그램 MC로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서인영은 20일 서울 여의도동 위워크에서 열린 SBS모비딕 ‘BAR페르소나’ 제작발표회에서 “오랜만에 뷰티쇼를 하게 됐다. 음악을 가장 사랑하고 그 다음은 뷰티가 자신 있다. 제일 잘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뷰티쇼 MC를 맡아 행복하다”며 “뷰티 아이템에 더 관심을 가지고, 일반인 친구들에게도 많이 물어봤는데 대중들과 팁을 공유하고 싶다. 다른 뷰티 예능물과 차별화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바페르소나’를 운영하겠다.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조 맛집처럼 원조 뷰티쇼 MC의 면모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지금 바른 립스틱, 팩, 스킨 모두 ‘바페르소나’를 통해 알게 된 제품이다. 내가 직접 시연을 다 한다. 좋은 제품이 정말 많아서 볼 때마다 흥분한다. 표정에 다 드러나서 가끔식 걱정되지만, 솔직하게 한다. 유행이 돌고 돌아도 뷰티 트렌드가 많이 바뀌지 않았느냐. 뷰티 프로그램이 많이 생겼는데, 이번에 MC를 맡으면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이 제품이 어떻다고 이야기만 하기 보다, 실질적으로 고민을 듣고 옆집언니처럼 편하게 말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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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왼쪽), 페이
서인영은 SBS funE ‘스타뷰티쇼’ 시즌1~시즌4(2012~2014)에서 뷰티 노하우를 쌓았다. ‘바페르소나’는 전 세계 여성과 힙한 뷰티, 패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리얼 글로벌 뷰티쇼다. 그룹 ‘미쓰에이’ 출신 페이(32)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옥과 호흡에도 만족감을 드러냈다.

“MC 합이 중요하지 않느냐. 페이씨는 미쓰에이 중에서 가장 에쁘고, 몸매도 섹시하고 춤도 잘 춘다”며 “성격은 잘 몰랐는데, 털털해서 처음 만났을 때부터 어제 본 사이처럼 잘 맞았다. 페이씨가 한국말도 잘하고, 녹화하면서 개인적인 수다를 계속 떤다. 굉장히 웃기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이 있다”고 귀띔했다.

“서옥씨는 아이돌 메이크업을 담당해 팁을 많이 배우고 있다”며 “유행을 돌고 돌지 않느냐. 오랫동안 내가 터득한 팁도 공유하면서 친구들끼리 수다 떨 듯이 촬영한다. 두 번 녹화 했는데, 1년 치를 한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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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페이는 “오랜만에 한국 예능에 출연하게 됐는데, 뷰티 분야는 처음이라서 많이 긴장되고 떨렸다”며 “인영 언니와 같이 활동했지만, 처음에는 가까워지기 조금 힘든 스타일 같았다. 두 번째 녹화 끝나고 잘 맞다고 생각했다. 정말 털털하고 잘 챙겨줘서 즐겁게 녹화를 하고 있다. 시청자들도 우리와 수다 떠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어울렸으면 좋겠다. 재미있게 봐달라”고 청했다.

‘바페르소나’는 24일 첫 공개된다. 매주 월, 수, 금요일 SBS모비딕과 연계된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재혁 PD는 “서인영씨는 국내 최장수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많은 아이템을 유행시켜 ‘완판녀’라는 별명 생겼다”며 “페이씨도 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고, 중국에서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시너지를 내서 한국과 중국에서 최고의 뷰티쇼를 만들고 싶다”고 각오했다.

“디지털콘텐츠 중에서 파격적이지만, 자신있기 때문에 주3회 편성했다. 핫한 트렌드를 알려주고, 여성들에게 뷰티 상담도 해주고, 유튜버들의 팁도 공개한다. 여기에 전문가인 서옥씨도 팁도 더해진다. ‘바페르소나’만 보면 현존하는 뷰티 트렌드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1주일에 조회수 30만만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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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페르소나' 김재혁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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