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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흐리고 10~40㎜ 장맛비…강수량 등 변동 가능성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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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6 06:11:44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동반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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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6일 수요일 전북지역은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는 다음날(27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예상 강수량은 10~40㎜로 강수구역과 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크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한낮 기온은 장수 25도, 고창·진안·임실 26도, 군산·정읍·남원·부안·무주·순창 27도, 전주·익산·완주 28도 등으로 전날보다 4~5도 낮겠다.

대기질 지수는 미세먼지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황사 '보통', 오존 '보통', 자외선 '보통' 단계다.

전주를 중심으로 더위체감지수 '주의', 불쾌지수 '보통', 식중독지수 '경고', 뇌졸중가능지수 '보통',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등이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9시3분이고, 간조는 오후 3시46분으로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27일 목요일은 흐리고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20~22도, 낮 최고 27~30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은 28일(금요일) 일시적으로 일본열도로 남하하였다가 29일(토요일) 다시 북상하면서 영향을 주겠다"고 내다봤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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