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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장맛비…전남 7개 시·군 호우주의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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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6 08:57:29
해안엔 돌풍·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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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장마가 시작된 26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전남 7개 시·군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2019.06.26. wisdom21@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전남에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26일 일부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30분을 기해 순천·보성과 여수시 거문도·초도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완도·고흥·장흥·강진·해남 등지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도 유지 중이다.

이날 오전 8시50분 기준 강수량은 완도 보길도 67㎜, 고흥 31.7㎜, 진도 서거차도 30.5㎜, 장흥 28.1㎜, 강진 19㎜, 보성 14㎜, 나주 9㎜, 광주 7.4㎜, 해남 5.9㎜, 순천 4.9㎜등을 기록하고 있다.

또 곡성 옥과·고흥 나로도에는 시간당 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비는 오는 27일 오후께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20~60㎜다. 동부남해안·지리산 인근을 중심으로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동안 60㎜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거나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보일 때 발령된다. 

장마전선은 일시적으로 남하했다가 29일 다시 북상하면서 오는 30일 오전까지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광주기상청은 내다봤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마전선의 위치에 따라 비가 내리는 지역과 강수량 변동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면서 "비에 따른 시설물 피해와 안전사고가 없도록 주의 해달라"고 당부했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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