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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특성화고 현장실습 지원단 전국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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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6 10: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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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고졸 취업 활성화와 안전한 현장실습 운영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차원에서 처음으로 특성화고 현장실습 지원단인 '다잡고(多-JOB-GO) 지원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 시교육청, 지자체, 유관기관, 학교 관계자, 노무사 등 63명이 참여하는 다잡고 지원단은 학교지원단, 현장실사단, 선도기업 인정협의체, 전담노무사 지원단 등으로 구성돼 학생과 학교, 기업체 등 현장 맞춤형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부산시 연제구 아시아드시티에서 다잡고 지원단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지원단 위원들은 위촉장을 받은 이후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유삼목 연구관으로부터 '선취업·후학습과 연계한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이어 시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최규식 장학사로부터 '2019학년도 다잡고(多-JOB-GO) 지원단 운영 계획'에 대해 안내를 받는다.

시교육청은 이를 통해 부산형 취업지원시스템인 '다잡고(多-JOB- GO)'와 연계해 안전하고 권익이 보장된 현장실습과 취업을 한 이후 학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할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해 각계 인사들이 참여하는 다잡고 지원단을 구성·운영한다"며 "이를 통해 학생과 학교, 산업체 현장의 실태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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