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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김건모 제쳤다···음원시대에 음반 340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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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6 14: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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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국내 음반 판매량의 새 역사를 썼다.

25일(현지시간) 영국 기네스 월드레코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4월13일 발매한 앨범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 판매량은 339만9302장으로 집계됐다.

이전 한국 최고 음반 판매량 기록은 1995년 가수 김건모(51)의 정규 3집 '잘못된 만남'이 보유하고 있었다. 당시 이 앨범은 330만장이 팔렸다.

방탄소년단은 24년 만에 최다 음반 판매량을 갈아 치우며 또 하나의 기록을 경신했다. 최근 가수들의 음반 판매량이 많게는 수만장, 팬덤을 보유한 그룹이 수십만장을 팔아치우는 것과 비교하면 독보적이다. 

'맵 오브 더 솔 : 페르소나'는 한국 앨범 차트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 영국의 오피셜 앨범 차트 1위 등을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이 앨범의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보이 위드 러브) 뮤직비디오로 이미 기네스에서 3개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K팝 그룹 중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다.

기네스월드레코드는 "방탄소년단은 '아미'라는 거대한 팬층 덕에 트위터 참여(평균 리트윗 수)와 같은 소셜 미디어 레코드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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