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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세터 황동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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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27 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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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혁진 기자 = 황동일(33)이 현대캐피탈에 둥지를 틀었다.
 
현대캐피탈은 27일 황동일의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 정상에 올랐지만 세터 문제로 애를 먹었던 현대캐피탈은 황동일을 통해 포지션 보강에 성공했다. 삼성화재와의 결별로 은퇴 위기에 몰렸던 황동일은 테스트를 거쳐 현대캐피탈 입단에 성공했다.

황동일은 2008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4순위로 V-리그에 뛰어들었다. 당시 대학 세터 최대어로 꼽히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예상 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10시즌동안 4개 구단에서 선수생활을 한 황동일은 현대캐피탈에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게 됐다.

황동일은 “문성민, 신영석 등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가 되기 위해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은 "황동일 선수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기존 선수들과의 조화를 통해 더 강한 팀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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