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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우송대 김학만 처장 규제완화위 위원장 재선임 등

등록 2019.07.01 13: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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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우송대 김학만 대외협력처장.(사진=우송대 제공)

【대전=뉴시스】 우송대 김학만 대외협력처장.(사진=우송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는 김학만 대외협력처장(사회복지아동학부 교수)이 교육부 규제완화위원회 위원장에 재선임됐다고 1일 밝혔다.

규제완화위는 초·중·고·대학을 아우르는 교육 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3년 4월 교육부 훈령에 따라 설립된 기구로 위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부의 규제완화와 개선 등을 심의·의결한다.

 김 교수는 우송대 보건복지대학장과 지역협력연구센터 소장 등을 맡아 대학과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건양대 사회봉사센터 산불 피해지역 봉사활동

건양대는 1일 대학  사회봉사센터가 하계방학을 맞아 총학생회 '듀오'와 함께 산불 피해지역인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교육소식]우송대 김학만 처장 규제완화위 위원장 재선임 등

교직원 3명과 재학생 38명은 임야 나무 벌목작업 및 화재 잔여물을 제거하고 담뱃잎 수확 등 농가 일손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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