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슨 포드, 개소리 냈다···마이펫의 이중생활2 '루스터'
해리슨 포드
크리스 리노드(53) 감독은 "포드는 기대를 훨씬 넘어섰다. '루스터'라는 캐릭터에 확실한 무게감을 부여했다. 그의 목소리가 들리면 시선을 고정할 수 밖에 없다"고 치켜세웠다.
포드도 "작업 과정이 정말 유쾌했다. 일루미네이션의 애니메이션 스타일은 대단히 놀라웠다. 세세하게 표현된 장면 하나하나가 경이로웠다"고 극찬했다.
루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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