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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오늘의 주요경기, 7월1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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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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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홍보사진. (사진=조직위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김희준 기자 =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막 다음날인 13일에는 여수에서 이번 대회 첫 메달리스트가 나온다.

이날 오전 8시 여수 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리는 오픈워터 남자 5㎞에서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결정된다.

개최국인 한국도 사상 처음으로 오픈워터 종목에 대표팀을 꾸려 내보낸다.

남자 5㎞에는 백승호(오산시청)와 조재후(한국체대)가 한국 수영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에 나선다. 백승호, 조재후는 지난달 9일 한국 최초로 열린 오픈워터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5㎞에서 1, 2위를 차지해 태극마크를 품에 안았다.

2017년 부다페스트 대회에서 남자 5㎞ 금·은메달을 딴 마르크-앙투안 올리비에(프랑스)와 마리오 산줄로(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5㎞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2018 유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5㎞와 25㎞ 우승자인 크리스 라소프스키(헝가리)가 강력한 우승 후보다.

한국 다이빙의 '간판' 우하람은 김영남(이상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짝을 이뤄 남자 3m 스프링보드 싱크로나이즈드 메달에 도전한다.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오전 10시에 예선이, 오후 8시45분에 결선이 치러진다.

우하람은 12일 벌어진 1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1~6차 시기 합계 396.10점을 획득, 3위로 결선에 진출하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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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고범준 기자 =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1m 스프링보드 예선경기, 한국의 우하람이 다이빙 연기를 하고 있다. 2019.07.12. bjko@newsis.com
김수지(울산시청)는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 나선다. 김수지는 12일 벌어진 예선에서 1~5차 시기 합계 238.95점을 받아 43명 가운데 8위를 차지, 예선 상위 12명에 주어지는 결선행 티켓을 무난히 거머쥐었다.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은 오후 3시30분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시작된다.

혼성 종목 메달리스트도 이날 결정된다. 오후 1시부터 남부대학교 시립국제수영장에서 다이빙 혼성 10m 싱크로나이즈드 경기가 펼쳐진다.

남녀 선수가 조를 이뤄 치르는 다이빙 혼성경기는 2015년 카잔 대회부터 세계선수권대회 정식 종목으로 치러지고 있다.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권하림(광주시체육회)과 김지욱(울산무거고)이 짝을 이뤄 출전한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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