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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최준용 29점 합작' 한국 남자농구, 존스컵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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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2 22: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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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현 고양 오리온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제41회 윌리엄존스컵 첫 경기에서 요르단을 꺾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대만 장화시에서 벌어진 요르단과의 대회 풀리그 첫 경기에서 이승현(오리온), 최준용(SK)을 앞세워 69-64로 이겼다.

이승현이 15점(4리바운드), 최준용이 14점(9리바운드)으로 29점을 합작했다. 라건아(현대모비스)는 9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다음달 중국에서 열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을 앞두고 갖는 실전 점검무대다.최종엔트리 12명을 가리기 위한 과정이기도 하다. 총 15명이 동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청·백팀과 캐나다, 요르단, 필리핀, 일본, 인도네시아, 이란까지 9개팀이 참가했다. 풀리그로 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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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서울 SK 나이츠 부산 KT 소닉붐의 경기, SK 최준용이 리바운드볼을 잡고 있다. 2019.02.17. yesphoto@newsis.com
캐나다는 브리티시 컬럼비아대가, 필리핀은 마이티 스포츠가 출전했다. 이란은 23세 이하(U-23) 선수단이다.

한국은 13일 대만 백팀과 2차전을 갖는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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