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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폭염 속 발길 이끌 외식 브랜드 신메뉴 ④계절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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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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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CJ푸드빌 '계절밥상'의 '여름맞이 신메뉴'


여름이다. 길고 지루한 더위로 인해 미각은 만신창이, 식욕은 초토화되기 쉬울 때다 동시에 휴가철, 방학철 등 외식 잠재 수요가 급상승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위기이자 기회의 계절, 외식 브랜드들이 요즘 앞다퉈 신메뉴를 선보이는 이유다.

다들 고객 입맛을 사냥하겠다고 호언장담한다. 뭐가 있는지 살펴보자. 마음에 들면 눈 딱 감고 사로잡혀 주자. 그리고 여름을 음미하자. 그 사이 가을이 온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한식 뷔페 브랜드 '계절밥상'이 다채로운 '여름맞이 신메뉴'를 전국 매장에서 출시한다.

테마는 ‘여름 입맛 깨우는 지금, 절정의 맛’이다. 실제 고온다습한 여름철 잃어버리기 쉬운 입맛을 돋워주는 시원하고 산뜻한 여름 별미,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고기 요리 등 10여 종을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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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즉석 오리 로스구이'

'즉석 오리 로스구이'(평일 디너·주말)는 훈제 오리고기를 철판에서 바로 구워내 쫄깃한 식감을 살린다. 또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밀전병과 채소, 소스 등을 제공한다.

'직화 돼지갈비구이'는 육질이 연한 돼지갈비를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비법 양념'에 재운 다음 '불 맛'까지 은근히 더한다.

'맑은 갈비탕'은 깔끔하면서도 깊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다. 이열치열(熱治熱)과 여름 보양에 제격이다. 고객이 '바로 면방' 코너에서 취향에 맞춰 면과 토핑을 골라 탕에 넣으면 '국시'로도 맛볼 수 있다.

냉면도 준비한다. 살얼음을 동동 띄운 육수가 입맛을 돋우는 '물냉면', 가늘고 탱글탱글한 면과 매콤한 양념이 조화를 이루는 '비빔냉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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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비빔냉면'

제철 가지를 넣고 지은 '여름 가지 밥',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올방개묵과 나물 등 각종 채소를 더해 비벼 먹는 '올방개 묵 비빔밥', 참외의 아삭함과 삶은 닭고기의 쫄깃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하는 '참외쌈 초계 무침', 사계절 중 여름을 상징하는 '계절 전'인 '오징어 부추전'(평일 디너·주말) 등도 차린다.

시그니처 메뉴인 '여름 옥수수죽'도 재등판한다. 고소하면서도 은은한 달콤함이 남녀노소를 사로잡을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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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미자 수박 빙수'

디저트도 여름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여름 과일'의 대명사인 수박에 오미자·수박청을 얹은 '오미자 수박 빙수', 수박씨처럼 씹히는 초콜릿을 곁들인 '초코 콕콕 수박 아이스크림' 등이다,

정상가는 중학생 이상 1인 기준 평일 런치 1만4900원, 평일 디너·주말 2만3900원이다. ‘방학 특가오는 8월31일까지 ’로 중·고·대학 재학생과 청소년(관련 증빙 제시)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주말 1만8900원(중복 할인 불가·여의도 IFC몰점 제외)으로 할인해준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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