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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의선 숲길서 고양이 패대기 살해…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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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5 13:58:01
카페 근처 고양이 사체 발견 신고
CCTV에 수차례 패대기 장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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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학대를 받다 죽은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13일 마포구 경의선 숲길 책거리의 한 카페 근처에서 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한 남성이 고양이를 잡아 수차례 패대기치는 장면이 담겼다.

경찰은 사건 용의자를 특정 중이라고 전했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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