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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문지영, 런던 위그모어홀 데뷔···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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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5 1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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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피아니스트 문지영(24)이 영국 런던 위그모어홀에 데뷔한다.

클래식음악 기획사 더브릿지컴퍼니에 따르면, 문지영은 10월27일 오후 7시30분(현지시간) 위그모어홀에서 독주회를 연다.

'실내악의 성지'로 불리는 위그모어홀은 유럽의 새로운 관객들을 만나는 관문이기도 하다. 문지영은 이번 연주회에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31번, 슈만 '유머레스크', 라벨 '거울', 알베니즈 '이베리아'(발췌)를 연주한다.

문지영은 2014년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2015년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주목 받았다. 작년 10월 뉴욕 스타인웨이홀에 데뷔했고, 미국 동부 투어를 성료했다.

위그모어홀 데뷔 전 8월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를 기리는 페스티벌 리사이틀, 9월 이탈리아 팔레르모 클래시카 페스티벌에서 협연과 폐막 리사이틀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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