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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강지환 대신 드라마 '조선생존기'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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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5 16: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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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석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서지석(38)이 TV조선 주말극 '조선 생존기'에 출연한다. 강지환(42)을 대신하게 됐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주인공 '한정록' 역에 서지석이 최종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다음주 토요일인 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다.

'조선 생존기'는 가난하지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는 2019년 청춘 '한정록'과 사람대접 못 받는 천출이자 애초에 가진 게 없어 잃을 것도 없는 1562년 청춘 '임꺽정'(송원석)의 이야기다. 총 20부작인 이 드라마는 6월8일 처음 방송해 10회까지 방송했다. 시청률은 1%대에 머물렀다. '조선생존기' 측은 13, 14일 본·재방송 휴방했고 VOD 서비스도 중단했다

주인공 강지환 탓이다. 강지환은 9일 오후 10시50분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성폭력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준강간, 준강제추행)으로 긴급체포됐다. A, B 등 여성 스태프 2명과 자택에서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으로 들어가 A를 성폭행하고 B를 성추행한 혐의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은 12일 증거 인멸 우려를 들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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