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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국내 지능형교통시스템 아세안 국가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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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7 06:00:00
17~18일 '한-아세안 ITS 협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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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달 2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미래 모빌리티 센터 개관식에서 5G 통신망을 활용한 자율주행차량이 상암 자율주행 페스티벌 행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19.06.22.  20hwan@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재 기자 = 지능형교통시스템(ITS) 국제표준화를 선도하고 수출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국내 ITS 현황을 소개하는 행사가 열렸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18일까지 이틀간 아세안 10개국 ITS 관련 정부 담당자와 산업계 관계자를 초청해 '한-아세안 지능형교통시스템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국표원과 국토교통부, 대구광역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자동차부품연구원, 한국도로공사, 국내 ITS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기술세미나가 개최됐다.

국내 ITS 표준정책과 자율주행서비스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ITS 표준정책과 국제표준화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다.

오는 18일에는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할 예정이다. 여기서는 교통, 안전, 방재, 시설, 통신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최첨단 관리시스템을 견학하게 된다.

대전~세종 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시범사업장도 방문한다. 시범사업장은 총 88km로 자율주행차에 직접 탑승해 차량 대 차량, 차량 대 도로 등 정보교환에 기반을 둔 자율주행서비스 기술을 직접 체험한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전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C-ITS 사업과 자율협력주행 등 우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려 아세안으로의 시장 진출을 돕겠다"며 "아세안 국가와의 상호 협력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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