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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 11월1~22일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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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7 09:30:00
"국내·외 대규모 쇼핑 행사 집중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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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1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린 ‘2018 코리아세일페스타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득템마켓’에서 직원들이 인생템으로 각광받을만한 중소기업 우수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2018.10.11. (사진=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 사무국 제공) photo@newsis.com 이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세종=뉴시스】김진욱 기자 = 정부가 "2019년 코리아세일페스타는 11월1~22일에 추진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20차 경제활력 대책 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을 논의한 뒤 "11월은 국내·외 대규모 쇼핑 행사가 집중되고 연말 소비 분위기가 조성되는 시기라는 업계 의견에 따라 행사 기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 행사인 미국 블랙프라이데이(Black-Friday)와 중국 광군제 행사 모두 11월에 열린다. 앞서 열린 2017~2018년 코리아세일페스타는 9~10월이었다.

올해는 국내·외 시장과 소비 트렌드, 소비 심리를 잘 아는 업계가 행사 방향과 내용을 정해 추진하고 정부는 이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부는 참여 기업과 소비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조, 유통 등 업계와 행사 추진에 필요한 지원사항을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또 행사일까지 '관계부처 지원 태스크포스(TF)'를 운영, 업계의 행사 추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이 TF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기재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정부는 "8월6일 '제1차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 협의해온 내용을 바탕으로 추진 방향을 확정,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추진위에서는 쇼핑 행사 내실화, 온라인 업계 참여 확대, 소상공인 참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다.


str8fw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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