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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집 가볍게"…인천공항, 여행짐 당일 택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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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7 17:42:10
공사 오늘부터 서비스 확대 운영
서울 종로 등 5개 지역서 서비스
향후 인천과 경기도 등으로 확대
프리러그 홈피와 앱 등으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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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홍효식 기자 = 지난 5월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19.07.17.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홍찬선 기자 = 17일부터 해외여행시 집에서 인천공항까지 짐을 붙이고 귀국시 인천공항에서 집으로 짐을 붙일 수 있다.

인천공항공사는 해외여행객을 대상으로 운영됐던 '여행가방 당일 택배 서비스'를 이날부터 내국인 여객까지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지역은 서울시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5개 지역이며 향후 나머지 서울 지역과 인천시, 경기도 등 수도권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공사는 밝혔다.
 
출국시 이용객은 택배 업체인 프리러그 홈페이지(www.freeluggkorea.com)와 프리러그 앱 등을 통해 예약하면 되고,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T1)과 제2여객터미널(T2) 각각 3층에 위치한 택배 영업소를 방문해 짐을 수령하면 된다.

또한 입국시에는 T1 1층 서편 프리러그 카운터와 T2 3층 동편 한진택배 영업소에서 짐을 보내면 당일 오후 4시~6시 사이 자택에서 짐을 받아볼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기내용 가방 2만원, 수하물용 가방 2만5000원, 골프백 등 특대형 가방은 3만원이다.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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