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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증시, 실적 둔화에 무역협상 교착으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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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7-18 05:44:13
다우지수 0.42%, S&P 500 0.65%, sktmekr 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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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철도 대기업 CSX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 등이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분기별 실적을 발표함에 따라 하락 마감했다.

게다가 미국과 중국 간 무역협상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둘러싸고 진전을 이루지 못한 채 교착 상태에 빠졌다는 월 스트리트 저널(WSJ)의 보도도 주가 하락에 힘을 보탰다.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이날 115.78포인트(0.42%) 떨어진 2만7219.85로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984.42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과 비교하면 19.62포인트, 0.65%가 주저앉았다.

나스닥 지수 역시37.59, 0.46%가 빠진 8185.21로 폐장해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했다.

중소기업들의 주가를 나타내는 러셀 2000 지수는 1550.78로 장이 끝나 전날보다 11.22포인트, 0.72% 떨어졌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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